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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취향 따라 실내공간 변형 … 힐스테이트 태전

중앙일보 2015.07.23 00:01 3면 지면보기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 짓는 힐스테이트 태전 조감도.




주거부문 대상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 5, 6지구에 분양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태전은 신개념 아파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태전5지구(4,5,6블록 1461가구)와 태전6지구(7,8,9블록 1685가구)에 조성된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23층 40개동의 전용면적 59~84㎡형 총 3146가구의 대단지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태전·고산지구(태전 1~7지구, 고산 1~3지구)는 광주시 태전동과 오포읍 고산리 일대 120여만㎡ 규모의 민간택지지구다.



편리한 교통망이 장점이다. 사실상 분당과 판교생활권에 속한다. 지난 4월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부분 개통으로 분당과 판교, 강남 방면의 교통이 좋아졌다. 기존 3번 국도를 통해 차로 20분대 걸리던 분당권까지 소요 시간이 10분대로 줄어들었다. 2017년 이 도로가 전면 개통될 예정으로 수도권 남부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가까이에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여주역을 잇는 복선전철(2016년 예정) 광주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분당선 이매역이 두 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 세 정거장, 신분당선·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일곱 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다.





현대건설은 특화된 평면설계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약 70%가량이 4베이(방 셋+거실 전면 배치) 판상형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좋다.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좋게 했다. 자녀방이나 주방 등의 공간을 가변형 벽체를 통해 ‘학습+수납공간 강화형’ 등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 72㎡B타입에 현관 양면 신발장(확장형 기준)을 마련했고, 84㎡B타입에 아일랜드주방과 연계된 맘스데스크(주방확장형 기준)를 두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현관에 대형 워크인 창고를 설치해 불필요한 계절 용품 수납이 가능하고, 주방에 별도의 알파공간인 대형 팬트리를 마련했다.



전 주택형에 걸쳐 27~43㎡ 가량의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중대형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도록 했다. 자녀방에 어린 자녀에게 색채를 통해 학습과 감성에 도움이 되는 창의력 벽지를 사용한다. 가구 내 동선간 안전을 고려해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한 코너리스 가구가 자녀방에 배치된다.



이 아파트는 광주시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단지인 만큼 현대건설의 첨단시스템이 적용된다.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스마트시대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각 가정의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 앱 어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



무인택배시스템, 200만화소 고화질 CCTV, 가구별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된다. 10인치 월패드, 스마트 주방TV,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 등이 적용돼 편리하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천장카세트형 시스템 에어컨(유상옵션), 음식물 탈수기, 드레스룸 배기, 욕실 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부부욕실) 등이 설치된다.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잔디가 깔린 중앙정원이 블록별로 1개씩 조성된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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