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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이끄는 건설기술 필요

중앙일보 2015.07.23 00:01 1면 지면보기
축사 이상일 새누리당 국회의원
중앙일보 창간 50주년을 맞는 올해 개최되는 ‘2015 친환경 건설산업 대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앙일보는 창간 50년 동안 국내 대표 정론지로서 국민들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균형 잡힌 시각과 알권리를 충족시켜 왔으며, 국가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이번 친환경 건설산업 대상도 같은 맥락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건설산업에서 훌륭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건설이 필요한 시기이며 우리 건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세계 선진국들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적 중대 목표로 설정하고 건설산업에서 높은 에너지 효율과 기후변화에 대처한 기술 개발과 시공이 진행 중입니다. 한국에서도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의무화를 목표로 신규 건축물의 설계기준을 강화하고 고효율 설비 적용을 권장하며 에너지 제로 하우스 의무화,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 상용화 등을 이뤄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친환경건설 분야의 과도한 비용과 특수공법 적용자재의 미상용화 등 미비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 건설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앞서 부족한 부분을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국민적 관심의 ‘3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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