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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여, 극복하라 '번아웃 증후군'…성과↑

뉴시스 2015.07.22 10:54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현재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잃었다. 아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여가 생활을 즐기지 못한다. 만성피부, 두통, 소화불량이 늘었다. 소지품을 잃어버리는 일이 잦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번아웃 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번아웃 증후군은 ‘탈진증후군’ ‘연소증후군’이라고도 불리는데,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다 갑자기 어느 시점에서 모든 연료를 소진하듯 신체적·정신적인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이 증상은 최근 한 방송을 통해서도 크게 주목을 받았다. KBS2 다큐멘터리 ‘추적 60분’에서는 지난 3월 발생한 독일 항공사 저먼윙스 항공기의 고의 추락 사고를 두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비행을 담당했던 부조종사가 앓았던 ‘번아웃 증후군’을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러면서 번아웃 증후군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번아웃 증후군의 대표적인 표본은 바로 우리나라 직장인들이다. 한국인의 연평균 근무시간은 OECD 평균 1770 시간보다 높은 2163시간으로, 멕시코의 2237시간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의 약 85%가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다.



◇정신질환부터 고혈압, 심근경색 등 유발



번아웃 증후군의 흔한 증상으로는 심한 피로감이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냉소적이거나 일의 효율성 저하가 올 수도 있다. 일이 마음처럼 되지 않다 보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강박적으로 노력해 자존감이 낮아질 수 있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다 보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여기에 정신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진하게 돼 신체가 무너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계속된 스트레스에 심장혈관 질환과 근골격계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위장의 경직으로 인한 소화기관 문제나 위궤양, 대장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장석원 서울내과 원장은 “번아웃 증후군은 스트레스를 축적시키면서 몸 안에 있는 에너지를 모두 소진시키기 때문에 몸의 면역력을 낮춘다. 직장인들은 평소 운동이나 비타민 섭취 등의 습관을 통한 에너지 레벨 관리로 에너지가 모두 소진되지 않도록 예방하고,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얗게 불태운 에너지, 효과 빠른 발포 비타민으로 채우자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에너지 레벨을 높은 상태로 유지하기 좋은 방법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하지만 회사 생활에 얽매이는 직장인에게는 단지 듣기 좋은 달콤한 말에 불과하다. 따라서 평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와 같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고,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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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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