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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원인…"갑자기 복통과 설사…과민성 대장증후군 의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1 18:26
장염 원인


'장염 원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장염의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장염이란 세균, 바이러스, 원충, 알레르기, 화학성독물, 약제 등에 의해 장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원인균으로는 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살모넬라 등이 잘 나타난다.



장염 원인...주로 청년기에는 국한성 장염 많아

국한성 장염은 주로 청년기에 잘 나타나고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회장 말단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육아종성 질환이다. 지양성 대장염은 점혈 설사를 주요 증상으로, 관해와 재연을 반복하며 직장과 결장을 광범하게 침범하는 원인불명의 질환이다. 부신피질 스테로이드나 사라조피린이 유효하다. 위막성 대장염은 항균제의 투여 후 장내 미생물상이 변화하여 Clostridium difficile에서 균체외 독소가 대량으로 생산되어 발병한다.



장염 원인


장염 원인...갑자기 복통과 설사를 한다면

장질환의 일종인 장염의 원인은 다양하므로 증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먼저 잘 관찰해봐야 한다. 갑자기 복통과 설사를 하는데 열이나 구토 등의 증세가 없다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열이 나면서 설사를 심하게 하는데 손발에 반점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급성 장염이나 세균성 이질을, 복통 설사와 함께 구토가 동반된다면 식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단순히 배꼽 주위가 심하게 아프다면 변비나 신경성 복통일 수 있다. 수분이나 당분, 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먹은 후 생긴 설사는 장이 자극돼 나타나는 일시적인 설사로 볼 수 있다. 설사, 구토 증상과 함께 변에 혈액이나 고름이 섞였다면 캄필로박터라는 세균에 의한 식중독일 가능성이 크지만, 드물게 세균성 이질인 경우도 있다. 흰색이나 노란색 물과 같은 설사가 계속되면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위장염일 수 있다.



장염 원인...과민성 장증후군 평생 반복될 수도

또 소화불량증. 급성 위장염이 진행돼 일으키며 세균성과 바이러스성이 있다. 특히 흔한 것이 로타 바이러스에 의한 가성 콜레라인데 물 같은 변이 나오고 하루 10회 이상 화장실에 가는 경우도 생기며 구토의 횟수가 늘고 맥박이 불안정해지기도 한다. 중증일 때는 입원 치료가 필요하지만, 대개 수액요법, 항생제, 식사 조절 등으로 치료한다. 초기라면 전해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나 약으로 개선할 수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설사나 변비가 계속되거나, 혹은 번갈아가며 발생한다. 음식을 먹으면 변의가 생기며 동시에 복통을 호소하지만, 배변을 하면 복통이 사라진다. 원인이 불분명한 만큼 치료가 어렵고 평생 주기적으로 반복되기도 한다.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주된 치료. 규칙적인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은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 특히 당근이나 고구마가 좋다. 과일은 껍질째 먹는 게 바람직하다. 커피는 삼가야 하며 콩도 장에 가스를 증가시켜 좋지 않다.



한편 누리꾼들은 장염의 원인에 대해 "장염 원인....나도 그러는데" "장염 원인...이거 고칠 수 없는건가" "장염 원인...장마철에 심해지나" "장염 원인...조심해야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염 원인'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장염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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