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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마디] "슬픔아 네가 필요해!"

중앙일보 2015.07.21 17:29

“슬픔아 네가 필요해!”

-영화 '인사이드 아웃' 중





영화는 인간의 마음과 감정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애니메이션으로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늘 기쁘기만 바랐는데 슬픔도 기쁨만큼 중요한 감정이더군요. 피트 닥터 감독의 설명은 이렇습니다. “인생을 차분하게 하는 것이 슬픔이라고 생각한다. 슬픔은 공동체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깊이 있는 감정이고 유용한 감정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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