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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이경규 "제일 싫었던 게스트는…이휘재, 너야"…미안했던 게스트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1 12:25
힐링 이경규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힐링 이경규'



힐링 이경규 "제일 싫었던 게스트? 바로 이휘재" 대체 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하차를 앞둔 이경규와 성유리가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이날 '힐링캠프'는 4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힐링감상회'로 꾸며졌다. 이경규와 성유리는 이 방송을 마지막으로 '힐링캠프'에서 하차하게 된다.



이경규는 "시원섭섭하다. 많은 걸 배웠다. '힐링캠프'라는 큰 선물을 가지고 간다. 자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라며 "나한테는 큰 선물이고 훈장이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잠시 후 "가을쯤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며 "3개월 뒤에 돌아올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 이경규 [사진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성유리 역시 "배우라는 직업 때문에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해서만 고민했는데 '힐링캠프'를 통해 듣는 법을 배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제동은 "사실 오늘 녹화 내내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경규 얘기를 들으면서 부담감이 없어졌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스페셜 일일 MC로 나선 이휘재는 이경규에게 여태껏 출연했던 게스트들 중 가장 싫었던 게스트에 대해 물었고, 이경규는 "나왔던 출연자 중 제일 가슴 졸이고 싫었던 게스트는 너다"고 말해 이휘재를 폭소케 했다.



무리한 분량 짜내기로 미안했던 게스트가 없냐고 묻자, 이경규는 2011년 출연했던 최지우를 꼽았다. 2011년 당시 최지우는 공포 체험을 해 이를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한편, '힐링캠프' MC는 이경규가 하차한 뒤 김제동이 계속 맡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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