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저작권료 개정 철회” 가수들 노래 시위

중앙일보 2015.07.21 01:06 종합 12면 지면보기


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윤명선)가 방송음악 사용료 분배 규정을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2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정한 규정에 따르면 방송에서 음악을 틀 때 국내 음악인이 받는 저작권료가 크게 줄어들고, 외국음원을 수입·배급하는 수입업자에게 이익이 더 돌아간다고 참석자들은 주장했다. 신중현·최백호·윤수일·유희열·윤종신·주영훈·김현철 등 가수 및 작곡가 50여 명이 동참했다. 사진 맨 앞줄 왼쪽부터 유리상자 박승화·이세준, 추가열 등이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함께 부르고 있다.



강정현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