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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 빼고 … 미쓰비시, 미군 포로 강제노역 사과

중앙일보 2015.07.21 01:02 종합 14면 지면보기


오카모토 유키오 미쓰비시 머티리얼 사외이사(왼쪽)와 기무라 히카루 상무(왼쪽 둘째)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몬비젠탈센터에서 제2차 세계대전 강제노역 피해자인 제임스 머피(94·오른쪽 둘째)에게 사과하고 있다. 미쓰비시 머리티얼의 전신인 미쓰비시 광산은 전쟁기간 동안 이와테현 하나와 광산 등을 운영하면서 900여 명의 미군포로를 강제노역에 동원했다. 일본 대기업이 강제노역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쓰비시 머티리얼은 이날 행사에서 한국·중국 등 다른 나라의 강제노역 피해자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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