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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이마트·롯데마트 경품대행사가 당첨 조작

중앙일보 2015.07.21 00:49 종합 19면 지면보기
정부합동수사단은 보험사의 위탁을 받고 이마트·롯데마트에서 허위 경품 행사를 진행해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한 혐의 로 경품대행업체 대표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품대행업체 P사는 이마트에서 2012~2013년 47차례에 걸쳐 1등 당첨자를 조작하고 개인정보 467만건을 불법 수집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자동차 경품 40대 중 26대를 업체 대표·이마트 직원 등이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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