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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수협, 인천~제주 카페리 운항 추진

중앙일보 2015.07.21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수협중앙회가 스웨덴 회사 선박(사진)을 구입해 인천~제주를 왕복하는 여객화물 겸용 카페리 운항을 추진한다. 세월호 사고 이후 1년 3개월 이상 끊긴 노선을 정부가 공공기관을 투입해 살리기로 했다. 수협중앙회는 스웨덴 선박회사 스테나(Stena)로부터 2만7000t급 선박을 구입해 인천-제주 노선에서 운항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수협 관계자는 “세월호 이후 인천~제주를 오가는 수산물 유통 규모가 회복되지 않는데다 민간 기업은 수익성 때문에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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