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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장소연 열애 인정 "조심스럽게 만나는 사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7 15:49




배우 곽도원과 장소연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곽도원과 장소연이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만나는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장소연이 최근 방송에서 '짝사랑하는 남자'라고 말한 상대가 바로 곽도원인 것으로 밝혀진 셈이다. 장소연은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좋아하는 사람만 있다. 짝사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MC들이 "그 사람이 거부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장소연은 "제가 너무 적극적이라서. (그 분이) 받아줬으면 좋겠는데"라고 답했다. 연예계 관계자냐는 질문엔 즉답을 피했다. 이어 장소연은 "키 큰 남자를 좋아해서 김구라 씨는 진짜 한 번 안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곽도원과 장소연은 영화 '곡성'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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