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밸류호텔 월드와이드 서귀포JS, 시행사 자산 담보로 10년 임대수익 보장

중앙일보 2015.07.17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10년간 임대수익금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고 분양금액 100% 환불을 보장하는 호텔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삼성동에 견본주택을 연 밸류호텔 월드와이드 서귀포JS(조감도)다. 시행사 자산을 담보로 10년간 임대료와 담보대출금 이자를 지급한다. 확정수익금에 대한 공증은 물론 준공 후 계약자가 원하면 분양금액 전액 환불도 실시한다.



밸류호텔 서귀포JS 관계자는 “기존의 분양형 호텔은 수익만 보장하고 수익 보장에 대한 명확한 안전장치가 미흡했다”며 “밸류호텔 서귀포JS는 시행사 자산을 담보로 해 10년간 임대료와 담보대출금 이자까지 안정적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투자자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시행사는 이같은 조건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계약 때 법무법인을 통해 공증문서를 발행한다. 시행사는 “시행사가 먹튀 분양이 아닌, 진정성을 가지고 자신 있게 호텔 운영을 뒷받침 하겠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실당 분양가는 1억2900만원(2층 기준)이고 오피스텔처럼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분양가의 50%를 대출받으면 실투자금이 6000만원대 중반이다.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고 시공사는 천마종합건설이다. 현재 지상 2층까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호텔 규모는 지하 4층~지상 10층의 219실이다. 인근에 9개의 공공기관이 입주하는 서귀포혁신도시와 중문관광단지, 강정항, 서귀포관광미항, 신화역사공원 등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바다조망 로얄 호실을 우선 지정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분양 문의 02-2097-8883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Tip

● 지하 4층~지상 10층 219실

● 실당 분양가 1억2900만원(2층)

● 혁신도시·중문관광단지 가까워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