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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한 한강신도시 관문

중앙일보 2015.07.17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서울 아파트 전셋값 수준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조감도.



전용 84㎡형 1296가구
김포도시철도 개통 땐
서울 오가기 더욱 편리

KCC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에서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을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의 13개동 1296가구다. 전용면적 84㎡형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에 들어선다. 김포한강로가 가까워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으로 오고 가기가 수월하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일산, 인천 서구 등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아트빌리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김포공항역을 통해 서울 지하철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다.



주변에 개발호재가 많다. 한옥마을을 리모델링해 전시공간과 작업실을 갖춘 아트빌리지가 아파트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종합스포츠타운 조성도 추진 중이다. 김포시는 올 3월 공설운동장부지 개발과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연계한 기본사업을 구상하고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시에 따르면 9월쯤 사업추진 여부와 방향이 나올 전망이다. 아트빌리지와 종합스포츠타운이 들어서면 생활편의시설과 광역 교통시설이 확충돼 지역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강신도시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와 가까워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마곡지구에는 LG·롯데·코오롱·넥센타이어·대우조선해양·이랜드와 같은 대기업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2018년 이들 기업의 입주가 마무리되면 기업 종사자들이 인근 한강신도시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강서권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오르면서 인근 한강신도시로 발길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 아파트 전셋값 수준이면 한강신도시에 아파트를 살 수 있다”며 “서울에서 옮겨오는 내집 마련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은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통풍이 좋은 4~4.5베이 구조다. 84㎡D형은 3면 개방형 평면이 적용돼 여름철에도 집 안이 시원하다.



녹지 비율 50% 넘는 친환경 단지



입주민의 건강을 고려해 마감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다. 창호에 부착된 자연형 환기 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실내공기를 집 바깥으로 배출하고 깨끗한 공기가 집안에 순환되도록 했다. 결로로 인한 곰팡이나 에너지 낭비를 막아주는 단열설계 기술을 적용한다.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독가스에 노출될 우려가 적은 고급 단열재로 시공한다.



 조경 면적이 4만3000㎡로 대지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단지 안에는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전체를 돌면서 뛰거나 기구를 이용해 운동할 수 있는 1.4㎞의 칼로리 트랙과 천천히 걸으며 산책할 수 있는 1.1㎞의 슬로우 트랙이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마련돼 있다. 분양 문의 1899-3041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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