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9326대 리콜

중앙일보 2015.07.17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혼다 CR-V와 어코드 등 9326대의 승용차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17일부터 무상수리(리콜)에 들어간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리콜 대상 모델은 혼다차 외에 재규어XK,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포드 이스케이프, 포드 익스플로어, 한국지엠 말리부다. 혼다 CR-V와 어코드는 에어백이 터질 때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으로 운전자 등이 상처를 입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다·포드 등 오늘부터

윤진환 국토부 자동차운영과장은 “판매·제작사가 소유주에게 우편으로 통보할 예정”이라며 “소유자가 결함 사항을 자비로 수리했다면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