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엘지엠, (재)한국군사문제연구원과 국방ICT사업 적극 나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4 15:57
[레오모터스 강시철 회장, ㈜엘지엠 원준희 대표, (재)한국군사문제연구원 정광조 사업본부장, 조성호 센터장]




전기어선 개발 전문업체엘지엠은 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ICT 지원센타와 함께 군 생활환경 개선 및 군력 증강을 위한 ICT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기선박 개발기업엘지엠(대표 원준희)은 국방부 산하기관인 (재)한국군사문제연구원 국방 ICT지원센터(센터장조성호)와 ‘구명조끼 및 전기선박 위탁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7월 14일 오전 11시 국방문화연구센터에서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엘지엠은위치 추적 기능과 자동 발열 기능을 가진 구명조끼를 개발한 바 있다.이는 조난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조난자의 정확한 위치 식별이 가능해져 구조 시간을 단축시켰으며,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였다.



또한 바다에서 운행 가능한 고속형 전기선박을 개발하였는데, 엘지엠이 개발한 전기 선박은 클라우드 컴퓨터와 연동하여 작동할 수 있는 지능형 선박이다. 게다가 기름 유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소음이 적어 군 작전용 선박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엘지엠의 모회사 레오모터스(LEOM) 강시철 회장은 “’로보우트(ROBOAT)’라고 명명된 엘지엠의 인공지능 선박들은 무인 항해가 가능한 해상의 드론으로, 사람들이 하기 힘든 어려운 작업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방 ICT 지원센타는 국방부 및 각 군 본부와 협조하여 사업수행을 위한 관련 자료 수집과 함께 사업 제안이 원만하게 수행되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며, 엘지엠은 국방ICT 지원센타와 긴밀히 협의하여 대상 사업에 대한 제반 연구개발 업무, 국방분야 적용방안 등을 실행 하게 될 것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