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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 트렌드를 만나려면 ‘보물선’에 가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4 11:27



가로수길 맛집 '보물선', 착한 가격+신선도까지 청춘들의 아지트 ‘급부상’
신사동 가로수길 횟집 '보물선' 맛집 입소문에 문전성시!

쿡방과 먹방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즘 가로수길 젊은 횟집 ‘보물선’이 청춘들의 아지트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514-1 가로수길에 위치한 횟집 ‘보물선’(대표 김성근)은 착한 가격과 신선한 횟감으로 청춘들의 아지트로 화제 몰이를 하고 있다.



일반대중에게 ‘값비싼 럭셔리 음식’ 혹은 ‘저렴할수록 신선도 역시 떨어지는 음식’이라는 상반된 이미지로 각인되어있는 회가 배고픈 청춘들의 먹거리로 인정받는 데에는 보물선의 김 대표의 노력이 크다. 원산지 삼천포와의 직배송으로 신선한 횟감을 제공하고 다양한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가간 것.



김 대표는 질 좋고 다양한 회를 푸짐한 ‘모듬한상’이라는 이름으로 내놓았다. '모듬한상'에는 광어, 연어, 첨성어, 방어, 새우, 돌멍게, 멍게, 갯고동, 가리비, 소라 등 제철에 따라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 차려진다. 가로수길 특성상 모임, 회식 등 단체 손님들이 많은 만큼 사소한 입맛도 놓치지 않겠다는 것.



또한 기존 횟집과는 다른소위 ‘고급진 서비스’ 역시 눈길을 끈다.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중요 하다는 김 대표의 소신으로 손님의 말 한마디에 귀 기울이고 적극 반응하고 있다. 특히 직원 본인의 판단으로 에프터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보물선’의 숨겨진 매력이다.



뿐만 아니라 ‘보물선’은 해산물 유행 트렌드 또한 놓치지 않는다. 대하장(간장새우)와 푸짐한 해물짬뽕탕 등 젊은층을 중심으로 핫 한 메뉴들을 출시하면서 최신 유행하는 해산물을 만나려면 보물선을 가라’라는 말이 단골손님들 사이에서 우스갯소리로 통할 정도다.



김 대표는 “체인점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몇 몇 예비사장님들과의 오랜 대화끝에 ‘보물선’을프랜차이즈로 시작 하고자 한다”며 “서민을 위한 가게인 만큼 가맹비도 없고 인테리어 역시 가맹주 스스로 하면 된다. 대신 본점에서는 신선한 횟감과 재료공급에 힘을 쓸 예정이다”라며 작은 꿈을 내비쳤다.



한편 가로수길 ‘보물선’이 점점 입 소문이 나면서 강동구 길동에 ‘보물선’ 2호점이 개점을 앞두고있다. 가맹점문의는02-511-9093로 하면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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