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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건강관리

중앙일보 2015.07.14 00:00
무더위 속에 낯선 음식을 먹거나 야외활동이 많은 휴가철엔 장을 잘 관리하고 영양상태를 골고루 맞춰주는 게 좋다.



면역력 강화 영양소로 피로·물갈이·피부 트러블 걱정 뚝

낯선 곳에서 낯선 음식을 먹으며 보내는 휴가는 달콤하다. 하지만 물갈이라도 하면 괴롭다. 습한 날엔 피부에 이물질이 달라붙으면 찜찜하다. 스포츠 여행을 앞둔 스포츠 매니어라면 근력·지구력을 높이는 게 최상이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과 함께 휴가철 건강 아이템을 알아본다.



"홍삼·오메가3·비타민 한번에 챙기는 제품 영양 균형 잡아줘"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일조량이 낮고 고온다습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습기가 많은 날은 외부의 더러운 먼지, 이물질 등이 피부에 더 잘 달라붙고 비와 땀 속에 있는 여러 화학물질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식중독·우울증 등 질병에 걸리기 쉽다. 또 실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져 활동량이 줄어든다. 이럴 때일수록 혈행 관리, 면역 관리, 기초 영양 공급 등 종합적인 면역 관리에 힘써야 한다. 우선 혈행(혈액순환)을 좋게 하려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더위·장마로 피로할 땐 '홍오비'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몸이 피로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홍삼·유산균 등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종합비타민은 체내에 필요한 기초 영양소를 쉽게 공급해 준다. 세 가지 영양소를 한번에 챙기는 간편한 제품이 있다. 종근당건강의 ‘홍오비’다. 홍오비는 홍삼·오메가3·비타민의 앞 글자를 따 이름을 붙였다. 홍오비에 함유된 홍삼은 6년근 발효홍삼인데 장에 사포닌 분해효소가 없는 사람도 잘 흡수하도록 도와준다.

 홍오비의 오메가3는 북미지역 판매 1위의 원료를 사용했다.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 부문 생산실적 기준 국내 판매 1위(2010~2011년)를 한 종근당건강의 오메가3다. 총 13종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휴가철 관광지마다 사람이 몰리면서 메르스를 예방하고 면역력 관리에 철저해야 할 때다.

인체 면역력의 70%가 장에서 만들어진다. 장 건강을 지키는 유산균 제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다. 최근 유산균 제품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 복합 유산균 제품인지,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는 고품질의 유산균이 사용됐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장까지 살아서 가는 유산균

종 근당건강의 ‘장건강 생유 산 균 골드’는 미국의 유산균 생산 전문기업(UA Slaboratories)이 만든 유산균(Lactobacillus acidophilus DDS-1)을 사용해 유산균이 위를 무사히 통과해 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

 특허 균주인 DDS균은 천연항생물질인 아시도필린(Acidophilin)의 분비율이 높아 대장균·살모넬라 등 23개 병원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위산·담즙에 강해 실온에서 8개월간 100%, 2년간 80% 이상 살아남는다. 제품에 표기된 기능성 유산균 수보다 90배 이상 균을 더 넣었다. 40배를 더 넣은 다른 제품에 비해 2.25배 많다. 이 제품에는 유산균 5종과 유산균 성장을 자극하는 프레바이오틱스(prebiotics)가 들어 있다.

 유산균이 효율적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게 돕는 프락토올리고당도 함유했다. 한 포에 유산균 1억 마리가 살아 있다.

 스포츠에서 근력·집중력은 승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근력·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근력 강화 크레아틴, 집중력 향상 테아닌

크레아틴은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선수뿐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는 일반인들도 크레아틴을 선호하는 이유다. 테아닌은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완화해 근육의 뻣뻣함을 줄이고 집중력을 높인다.

 종근당건강은 지난달 2일 운동수행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파워드라이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주원료는 크레아틴인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력운동 시 운동수행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 국제학술지 SICE에 등재된 논문에 따르면 건강한 30대 남성 골퍼 27명에게 크레아틴을 5g씩 4주간 섭취하게 하고 드라이브 샷 비거리(친 볼이 날아간 거리) 변화를 측정 했다. 크레아틴 섭취 전엔 평균 270야드였는데 섭취 후엔 284야드로 14야드나 늘었다.

 이 제품에는 테아닌도 들어 있다. 테아닌은 사람의 뇌파 중 알파(α)파가 잘 나오도록 돕는다. 알파파는 명상할 때나 안정된 상태에서 잘 나온다. 알파파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을 완화해 골프 성과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테아닌을 섭취하면 퍼트 성공률과 드라이브샷의 정확도가 개선된다는 논문 결과도 있다(2001년 SICE).





헬스벨 휴가철 할인판매 이벤트

토털 헬스케어 쇼핑몰 헬스벨(www.healthbell.net)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면역력 관리를 돕기 위해 종근당건강의 건강기능식품인 ‘홍오비’

‘장건강 생유산균 골드’ ‘파워드라이버’를 모두 넣은 건강박스(정가 22만 6000원 상당)를 약 15% 할인한 19만 2900원에 판매한다. 문의 1644-1884.



<정심교 기자 jeong.simky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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