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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여성비하 논란에 제작진 공식 사과 … '실수 인정'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3 18:02
제작진 실수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송민호 여성 비하 가사 논란에 '쇼미더머니4' 제작진이 사과의 입장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쇼미더머니4' 제작진 측은 1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가사 논란은 명백한 제작진의 실수"라며 "편집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겠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고 운을 뗐다.



제작진은 “'쇼미더머니4'는 방송 심의 규정과 시청자 정서를 고려하여 방송을 제작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사 논란과 같은 실수가 발생되어 '쇼미더머니4'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불쾌감과 실망감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사전 심의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겠다"며 "힙합과 래퍼들을 알리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일 오후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송민호는 일대일 랩 대결을 하던 중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로 랩을 한 바 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은 "여성이 산부인과에서 건강 검진을 하거나 출산하는 행위를 성관계에 빗대다니 정말 저급하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면서 뜨거운 논란이 일어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제작진 실수 [사진 Mnet '쇼미더머니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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