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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 '쇼미더머니' 가사 논란에 공식 사과…"창피하고 부끄럽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3 17:23
[사진 송민호 `페이스북` 캡처]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공식 사과 했다.



송민호는 13일 오후 위너의 페이스북 계정에 공식 사과글을 남겼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논란이 된 가사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연 그는 "너무 후회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쇼미더머니라는 쟁쟁한 래퍼들과의 경쟁 프로그램 안에서 그들보다 더 자극적인 단어 선택과 가사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한 거 같습니다."고 반성했다. 또 "정신을 차리고 나니 방송에 나온 저의 모습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한없이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고 고개를 숙였다.



송민호는 "다시 한번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음악으로 빚어진 실수를 더 좋은 음악으로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고 다시 한번 사과를 했다.





아래는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위너의 송민호입니다.



쇼미더머니를 통해 논란이 된 가사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쇼미더머니라는 쟁쟁한 래퍼들과의 경쟁 프로그램 안에서

그들보다 더 자극적인 단어 선택과 가사를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잘못된 결과를 초래한 거 같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니 방송에 나온 저의 모습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한없이 창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인해 불쾌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음악으로 빚어진 실수를 더 좋은 음악으로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송민호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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