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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친해지는 '밋친(美it親)' 콘서트 열린다…전시·강연·공연도 다 IT!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3 15:00



7월 17일, KBS IT 프로그램 T타임 공개방송 개최
홀로그램, 로봇, 오케스트라 등 … 전시ㆍ강연ㆍ공연 어우러진 새로운 경험

오는 17일 제3회 IT 콘서트 ‘I am Tech, 밋친 콘서트’가 열린다.



KBS 디지털뉴스국이 개최하는 IT 콘서트는 2013년부터 매년 7월 개최하는 KBS의 IT 전문 프로그램 ‘T-타임’의 공개방송이다. 콘서트의 주제 ‘밋친 콘서트’는 ‘아름다운(美) IT와 친해진다(親)’는 의미다. 콘서트의 구성을 보면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는 기획 의도를 느낄 수 있다.



IT 콘서트에는 전시와 강연, 공연 등 총 3개의 콘서트로 구성돼있다. 전시회는 현재를 상징하는 테크놀로지 아이템을 선보이며, 강연은 테크놀로지와 경제의 융합이 가져올 미래를 담았다. 특히 공연은 홀로그램과 현대 무용의 융합, 오케스트라와 로봇의 만남, 스마트 기기와 DJ의 결합 등으로 예술과 테크놀로지가 만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평소 드라마 OST 작업과 ‘놀라온 콘서트’ 등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로 알려진 서희태 감독이 33인의 오케스트라와 로봇과의 협연을 통해 ‘윌리엄 텔 서곡’, ‘라데츠키 행진곡’, 타자기 협주곡’, ‘고향의 봄’ 등을 연주한다.



현대무용과 국악도 IT와 만난다. 무용가 석예빈씨가 홀로그램 쇼와 어우러진 현대무용을 준비했으며 IT 국악 밴드 카타는 동작 인식 기술을 이용한 연주를 선보인다.



테크놀로지와 경제의 만남 ‘테크노믹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가 나서 기술과 시장이 융합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시공간과 인간이 융합하는 융합 시대를 맞이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그는 “용어는 어렵게 보이지만, 강연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KBS에서 ‘생존경제’를 진행한 오마이스쿨 최진기 대표 역시 테크와 경제의 융합을 소개한다.



콘서트의 마지막은 불금파티로 장식한다. DJ 스케쥴원(Schedule 1)이 나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디제잉을 선보인다. 디제잉과 케이팝이 어우러진 ‘랩테크(랩+테크)’라는 공연도 선보인다. 어비팩토리 송태민 대표는 힙합에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무대를 꾸미며 T타임에 출연 중인 김소정씨도 불금 파티에 어울리는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IT 전시회의 경우 17일 당일 오후 4시부터 KBS 온라인 채널(myK, 유투브, KBS24 등)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며 카카오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IT 콘서트는 현장 녹화 후 T타임 정규 시간에 방송된다.



한편 KBS T타임의 IT콘서트와 IT전시회는 KBS홈페이지(http://news.kbs.co.kr/)와 온오프믹스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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