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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7개월간 상가 85곳 턴 40대 구속

중앙일보 2015.07.13 14:23
대전서부경찰서는 13일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상가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43)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4시쯤 대전시 서구 도안동의 한 커피숍 뒷문을 부수고 들어가 소형금고를 훔치는 등 2011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3년7개월간 상가 85곳을 돌며 14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범행이 발생한 상가 인근 폐쇄회로TV(CCTV) 50여 개를 분석한 뒤 PC방에 숨어 있던 A씨를 검거했다.



대전=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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