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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문세, 남서울대 교수 임용

중앙일보 2015.07.13 14:08




가수 이문세(사진)씨가 남서울대 실용음악학과 교수로 초빙된다. 남서울대는 13일 내년에 신설하는 실용음학과 교수로 이씨를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씨가 대학 강단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남서울대는 이씨가 음악에 전념하기 위해 가수 활동 외에는 활동을 자제해 왔지만 대학 측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받고 교수직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남서울대 실용음학과는 정시 모집을 통해 보컬과 작곡·드럼 분야에서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씨는 “무대와 방송활동 경험을 살려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호흡하며 학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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