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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파견 해수부 공무원 성추행 혐의 입건

중앙일보 2015.07.13 11:08
강원도청에 파견 근무 중인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춘천경찰서는 13일 시외버스 안에서 20대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해양수산부 소속 4급 서기관 A(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강릉에서 춘천으로 향하던 시외버스 안에서 20대 여성 B씨의 다리와 어깨 등을 만진 혐의다. 당시 옆자리 남성 승객으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춘천의 모 대학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술을 많이 마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춘천=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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