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건 슈나이덜린, 맨체스터 입단 임박… '맨유의 허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3 10:14
모건 슈나이덜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블럼 [사진 맨유 공식 페이스북]
모건 슈나이덜린, 맨체스터 입단 임박… '맨유의 허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건 슈나이덜린(26, 사우스햄튼) 영입이 임박했다.



영국 공영방송인 BBC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슈나이덜린이 맨유 이적에 앞서 메디컬테스트를 치른다. 사우스햄튼 측도 이적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38억 4000만 원) 이상이다. 맨유는 슈나이덜린과 세부적인 계약 조건을 조율한 뒤 이적 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슈나이덜린은 조만간 맨유의 미국 투어에 합류한다.



올 여름 이적 시장, 맨유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앞서 맨유는 멤피스 디페이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마테오 다르미안 등 굵직한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슈나이덜린도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드필더 중 하나다. 지난 08/09시즌부터 14/15시즌까지 사우스햄튼에서 활약했다.



EPL에 첫 발을 내딛은 12/13시즌 슈나이덜린은 36경기 출전 5골로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프랑스 대표인 슈나이덜린은 독일 대표 미드필더 슈바인슈타이거와 함께 다음 시즌 맨유의 허리를 책임일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모건 슈나이덜린 [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페이스북]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