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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현기환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0 16:08
박근혜 정부의 네 번째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발탁된 현기환(56) 전 새누리당 의원은 부산 출신 친박계 인사다.



대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전국금융노련 부위원장 등을 지낸 노동계 출신으로 한나라당 부대변인을 지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부산 사하구갑에서 당선된 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2012년에는 새누리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현 여의도연구원) 부소장을 역임했다.



2012년 4·11총선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한 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천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러나 공천 당시 현영희 당시 비례대표 후보로부터 공천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로부터 수사를 받았다. 검찰 수사 결과 현 수석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이듬해 4월 새누리당에 재입당했다.



Δ1959년 부산 출생 Δ대동고, 연세대 행정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 Δ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Δ부산시장 경제노동특별보좌관 Δ제18대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 Δ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 Δ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 위원 Δ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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