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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경쟁률 10대 1

중앙일보 2015.07.10 14:57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첫 번째 입주자 모집 결과,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토부는 지난 8~9일 송파삼전, 서초내곡, 구로천왕, 강동강일 등 4곳의 입주자를 모집했고, 10일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847가구 모집에 8800여 명이 신청을 했다. 입주자는 다음달 17일 발표되고, 입주는 10월 27일 시작된다.



선정 방법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송파삼전지구는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한다. SH공사가 공급하는 서초내곡, 구로천황, 강동강일지구의 경우 우선공급대상자를 먼저 선정하고, 우선공급대상 탈락자와 일반공급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한다. 지구별 모집 결과는 다음과 같다.







자료 : 국토교통부

※우선공급 대상자 : 대학생은 해당 자치구 소재 대학 재학자, 사회초년생은 해당 구에 있는 직장에 재직 중인 자, 신혼부부는 해당 구 거주 자 등



세종=김원배 기자 oneb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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