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양감면 양계장 화재…닭 1만5천마리 폐사 중앙일보 2015.07.10 11:18 10일 오전 8시20분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났다. 이날 불로 계사 8개동(4천290㎡) 가운데 6개동(2천640㎡)이 탔으며 사육중이던 닭 2만3천여마리 중 1만5천여마리가 폐사, 6천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성=박수철 기자 park.sucheol@joongang.co.kr[사진 경기도재난안전본부]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양감면 양계장 화성시 양감면 화성 양감면 사진 경기도재난안전본부 AD Innovation Lab 민감성 피부에게 화장품이란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Branded Content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헬로포토 김해 신공항의 불편한 진실!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