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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3억 돌려줘"…가수 장윤정, 동생 상대로 소송 승소

중앙일보 2015.07.10 10:41
가수 장윤정(35)씨가 남동생을 상대로 빌린 돈을 갚으라며 낸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부(부장 지영난)는 10일 장씨의 동생에게 "피고는 원고에게 3억1000여만원을 변제하라"며 "변제가 끝나기 전까지 연20%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앞서 장씨는 지난해 3월 자신에게 빌려간 3억 2000만원을 변제하라며 남동생을 상대로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동생측에서는 장씨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으며 남은 금액은 장씨가 아닌 어머니의 돈이라고 주장했다.



정혁준 기자 jeong.hyuk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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