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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강정호', 4경기 연속 4번타자 출전… "이젠 여기가 편한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0 10:06
4번 강정호 [사진 중앙포토]




 

'4번 강정호', 4경기 연속 4번타자 출전… "내가 바로 강정호다"



허들 감독의 강정호 사랑이 지속되고 있다. 기회가 강정호에게 계속 주어지고 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28)가 7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 4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최근 4경기 연속 4번타자 선발출전을 하고 있다. 이날 강정호는 지난 맞대결에서 2안타를 뽑아냈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1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강정호는 마르티네즈 초구를 잡아당겼지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타율은 0.262.



피츠버그는 1회 1번타자 그레고리 폴랑코의 2루타, 2번 닐 워커의 안타를 묶어 무사 1,3루 찬스를 맞이했지만 3번타자 앤드류 매커친이 세인트루이스 2루수 맷 카펜터 호수비에 걸려 주자를 모두 지우는 병살타를 기록해 득점 기회를 놓쳤다.



한편 경기는 4회초 양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서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4번 강정호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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