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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예촌 - ‘밥 잘~먹었다’ 감탄사 연발하는 한식집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10 07:31



















예촌



상 호 예촌(본관·한식)

개 업 1996년

주 소 서울 서초구 서운로 12-1(서초동)

전 화 02-525-0986~7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 10시

휴 일 연중무휴





한 줄 평

주인의 전문성과 각별한 상차림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한정식 전문점. 상에 오르는 찬 하나하나에서 한식 고유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소 개



예촌은 일명 신가예촌으로 불리는 한정식집이다. 지하철 2호선 양재역 1번 출구와 서초구청, 안보연구원, 한전아트센터 등을 인접하게 두고 두터운 고객층을 이끌고 있다.



주인의 전문성과 정성이 밴 음식 맛, 격식 있는 상차림 등 어느 하나 크게 흠잡을 데가 없다고 입소문이 나있다. 음식과 고객 관리를 직접 총괄하는 주인 신봉석씨는 유명 호텔 지배인을 역임한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장인 급의 한식 전문가인 집안 어른과 손잡고 한식의 고유한 맛을 펼쳐보겠다는 마음으로 예촌을 열었다고 한다.



한식 상차림의 기본인 된장·고추장·간장을 직접 담가 해를 묵히며 사용하고, 밥은 개인별 돌솥에 강원도 오색약수를 길어다 짓는다. 밥에 따라 내는 된장찌개를 비롯해 콩비지찌개·젓갈무침·김치·장아찌 등 10가지 기본 찬이 하나같이 간이 맞으며, 준비 과정과 조리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한 가지 찬만으로도 한 끼 식사를 흡족하게 즐길 수 있다. 영광 법성포에 직접 내려가 만들어온다는 보리굴비도 옛 맛을 정확하게 살려낸다. 보리굴비는 상에 올리기도 하고 포장 판매도 한다.



인기 메뉴는 점심에 내는 시골된장찌개 정식과 진(珍)정식, 미(味)정식을 꼽는다. 어느 것이든 된장찌개·비지찌개·달래장아찌·나물무침·잡채·젓갈무침 등이 정갈하게 오르고, 여기에 보리굴비가 곁들여지고 나면 더 할 나위 없는 상차림이 완성된다.





메뉴 :

약수돌솥밥시골된장찌개(2인 이상/1인) 1만1000원, 약수돌솥밥해물순두부찌개 1만1000원, 미정식 1만9000원, 진정식(약수돌솥밥보리굴비)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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