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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역 동양파라곤] 역세권 중소형 주택조합 아파트

중앙일보 2015.07.1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서울 성북구 돈암동 624에 들어설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길음역 동양파라곤(조감도)이 조합원을 모집한다. 전용면적 49~84㎡형 525가구 규모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은 20명 이상의 무주택자 등이 모여 재개발사업처럼 조합을 만든 뒤 아파트를 짓는 것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이 좋은 편이다. 영훈초·국제중, 개운초·중, 성신여중·고교, 창문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고려대와 성신여대도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홈플러스·미아 CGV·길음시장이 단지에서 1㎞ 내외에 있다. 개운산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안에 영어마을과 구립유치원이 들어선다. 주민운동시설과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신규 분양이 뜸했던 성북구에 들어서는 중소형 아파트”라며 “분양가가 일반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데다 교통여건이 좋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동양건설산업이 시공을 맡는다. 아시아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맡고 있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8번 출구 인근에 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분양 문의 1577-3490.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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