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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로 느껴보는 ‘불후의 명곡’

중앙선데이 2015.07.04 18:10 434호 30면 지면보기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꼽히는 함춘호가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가요 명곡을 재조명한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영향을 끼친 불후의 명곡 100곡을 편곡·연주하고 재미있는 해설까지 곁들인다.

함춘호 콘서트 ‘레전드 100송’ 7월 18일 오후 5시, 7시 30분 마리아칼라스홀

‘레전드 100송’은 음악 채널 Mnet이 이끄는 음악 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악 전문가 100명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곡이다. 공연은 이를 시대별로 나누어 3회 시리즈로 마련한다.

지난달 20일 열린 첫 번째 무대 ‘6070 한국 팝, 그 역사의 시작’에 이어 이번에는 ‘세시봉과 통기타’를 테마로 삼는다.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 사랑과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 등 70~80년대 가요를 특유의 능란한 주법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세션 베이시스트 김정렬이 밴드 마스터로 나서고, 드러머 신석철과 피아니스트 박용준이 함께 한다. 8월 29일에는 80~90년대 히트곡을 레퍼토리로 삼는 마지막 무대가 준비된다. 문의 02-558-4588


글 이도은 기자, 사진 마리아칼라스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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