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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3개 한꺼번에 몰린다…찬홈·린파 북상중

중앙일보 2015.07.04 19:41
올 여름 처음으로 태풍이 한반도 부근으로 북상하면서 9일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제9호 태풍 '찬흠'이 4일 오후 괌 동쪽 270㎞ 해상까지 진출했고, 9일 오후에는 일본 오키나와 부근까지 북상하면서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하겠다고 밝혔다. 태풍은 장마전선에도 영향을 미쳐 한반도에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이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 지 여부는 유동적이다. 필리핀 부근에서는 10호 태풍 '린파'가 북서진 중이다.



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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