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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2억 3천 피소

일간스포츠 2004.01.04 15:38
박지윤(22)이 새해 벽두부터 피소됐다.

박지윤의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서울지방법원에 박지윤을 상대로 선급금 반환 청구소송을 냈다. JYP는 소장에서 "지난해 박지윤 측이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계약 종료를 요청했다. 미정산 선급금 2억 3000만 원을 되돌려 받는 조건으로 계약 종료에 합의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2억 3000만 원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지윤은 2000년 JYP와 계약 당시 선급금 5억 원을 받았다. JYP 주장에 따르면 선급금 5억 원 가운데 박지윤의 국내외 음반 판매 실적에 따른 인세 등을 제외한 2억 3000여만 원의 반환 의무가 남아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박지윤의 어머니는 "맞소송을 하지는 않겠지만 법정에서 진실을 밝힐 것이다. 대화로 해결하고 싶었는데 JYP 쪽에서 법정으로 가는 것을 원한다면 할 수 없다. 계약서를 공개할 생각도 있다. (박)지윤이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우리가 계약 위반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도 있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지난 해 6집 활동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해 왔으며,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TV 월화드라마 <신인간시장>에 출연한다.

이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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