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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750선도 돌파…7년 7개월만에 최고치

중앙일보 2015.06.25 15:45
코스닥지수가 750선을 돌파하며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7년7개월만에 최고치다.



2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4포인트(0.94%) 오른 753.66에 장을 마쳤다. 이는 2007년 11월16일 기록한 755.29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코스닥지수는 9일 720선을 돌파한 데 이어 22일에는 730선을,24일에는 740선을 잇달아 돌파했다. 이날에는 750선 위로 뛰어오르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전체 시가총액도 204조8000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인터넷(4.38%) 업종이 상승률 1위에 올랐으며 음식료·담배(3.08%), 의료·정밀기기(+2.95%) 업종 등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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