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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스웨덴,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출전권 획득…유럽 4개팀 확정

중앙일보 2015.06.25 09:44
‘전차군단’ 독일도 체코와의 A조 3차전에서 한 골씩 주고받는 공방 속에 1-1로 비겼다.1승2무(승점 5)가 된 독일은 체코(승점 4)를 힘겹게 제치고 조 2위를 확정했다.[AP=뉴시스]


 

포르투갈과 스웨덴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 유럽 지역 예선에서 본선행 티켓을 마지막으로 거머쥐었다.



포르투갈과 스웨덴은 25일(한국시간) 체코 우헤르스케 흐라디슈테에서 열린 2015 유럽축구연맹(UEFA) 21세 이하(U-21) 챔피언십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1승2무(승점 5)로 B조 1위를 확정짓고, 스웨덴도 1승1무1패(승점 4)로 B조 2위에 올라 이 대회 4강에 올랐다. 이로써 포르투갈과 스웨덴은 각 조 1·2위에 주어지는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했다.



A조에서는 덴마크와 독일이 각각 1·2위에 올라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유럽 4개 팀의 합류로 개최국 브라질과 2015 남미 20세 이하(U-20) 챔피언십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까지 총 6개 팀의 리우올림픽 본선 진출이 결정됐다. 아시아는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을 통해 상위 3개 팀이 리우올림픽 본선에 나설 수 있다.



김지한 기자 han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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