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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제거제의 원리… 신문지 신발에 넣으면 발냄새가 싹?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5 00:01
습기제거제의 원리 [사진 중앙포토]


습기제거제의 원리… 신문지를 신발 속에 넣는 이유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습기제거제의 원리가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습기제거제 속에 들어있는 염화칼슘은 수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염화칼슘 무게의 최대 14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할 수 있다. 습도가 점점 높아져 60%부터는 자신의 무게만큼만 물을 흡수한다. 습기제거제를 두면 실내의 수분을 흡수해 상쾌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여름철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습기제거제의 염화칼슘이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지만 습기제거제가 없이도 수분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먼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습기제거제는 바로 신문지다. 어머니들이 옷장이나 서랍장에 신문지를 두툼하게 깐 이유가 바로 신문지의 습기제거 능력 때문이다. 신문지를 옷 사이에 넣어두면 습기를 빨아들여 곰팡이가 생기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사람들 신발 속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땀을 흡수해 발냄새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커피찌꺼기 역시 습기제거에 효과 만점이다. 커피찌꺼기는 습기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은은한 커피 향도 나기 때문에 습기로 인해 퀴퀴한 냄새가 나는 곳에 두면 좋다. 또한 양초를 피우거나 굵은 소금 등을 뿌리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습기제거제의 원리'

온라인 중앙일보

'습기제거제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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