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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고대 건축서 영감 받은 클래식, 2030 유혹

중앙일보 2015.06.25 00:01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세이코는 국내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프리머어 컬렉션을 앞세워 2030세대 공략에 나선다. 사진은 세이코 프리미어 키네틱 퍼페츄얼 SNP091J. [사진 세이코]



프리미어 워치, 젊은 층 공략
전지 교체 없는 친환경 방식

세이코(SEIKO)가 대표 드레스워치 라인업인 프리미어(Premier) 컬렉션을 앞세워 2030 공략에 나선다.



134년 역사의 시계 브랜드 세이코는 시계 마니아들은 물론 국내 남성들의 데일리 워치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의 쿼츠 시계와 GPS 솔라 시계를 출시하는 등 한결 같은 도전 정신과 혁신 기술로 시계 트렌드를 리드하며 젊은층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실제 한국 시장에서 세이코 고객의 70%가 2030 세대다.



특히 올해 국내 론칭 10주년을 맞이한 프리미어 컬렉션은 첨단 시계 제조 기술과 클래식한 감성의 디자인이 조화를 이뤄 대학생부터 사회 초년생, 30대 국내 남성들들로부터 두루 사랑받는 대표 모델이다.



키네틱, 오토릴레이, 퍼페츄얼 캘린더 등 3가지 혁신 기술은 프리미어를 설명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키네틱은 세이코만의 친환경 구동 방식으로 손목의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 시계를 작동하는 기능이다. 전지를 교체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또 시계를 24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슬립모드로 변환해 최장 4년까지 에너지를 보존하며, 시계를 다시 사용하면 스스로 정확한 현재 시각을 가리키는 오토릴레이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2100년 2월까지 자동으로 정확한 날짜를 표시해주는 퍼페츄얼 캘린더로 수동으로 날짜를 세팅할 필요가 없다.



프리미어는 고대 건축물에서 받은 전통적인 영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도 강점이다.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뛰어난 기능, 클래식한 디테일을 고루 갖추고 있어서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세이코 공식 수입원인 삼정시계 관계자는 “2030 세대의 성원에 보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나갈 것”이라며 “프리미어 컬렉션을 필두로 2030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이코 프리미어 컬렉션은 전국 세이코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는 삼정시계(02-511-3182).



김승수 객원기자 sng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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