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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물속에서도 선명한 시계바늘 … 바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

중앙일보 2015.06.25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 [사진 오리스]
오리스 레귤레이터 모델 중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오랫동안 다이버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계다. 오리스는 레귤레이터 무브먼트를 장착한 다이버용 시계를 소개한 최초의 시계제조업체다.



시침·초침·분침이 각자 독립적으로 터를 잡고 시간을 표시해주는 레귤레이터 시계는 무브먼트와 문자판 중심에 위치한 분침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런 특징은 잠수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하는 수중 다이버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최근 오리스는 수중 레귤레이터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라는 모델명으로 기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300m 방수 기능을 가진 수중시계 케이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특히 물속에서도 눈에 잘 보일 수 있도록 분침의 디자인을 강화했다. 백색 형광물질로 새겨 넣은 시계바늘과 표시 기호들이 어두운 수중에서도 시각효과를 향상시켜 다이버의 안전을 보장해준다.



이런 변화는 혁신과 장인정신을 발휘하는 오리스만의 능력을 입증해주고 있다. 문자판 중심에 분침이 위치하며, 다이버가 언제나 쉽게 분침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강한 빨강색 외각선으로 디자인해 안전을 돕고 시계를 차는 사람의 개성을 돋보이게 한다.



100년이 넘게 시계만을 생산해온 스위스 오리스의 시계 중 다이버 컬렉션은 견고함과 내구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다이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다이버 시계는 일반 시계에 비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기 때문에 오리스의 기술과 연구,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집약된 기능과 독창적인 디자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가치와 남다른 자부심을 갖게 만드는 시계로 알려져 있다.



오리스 ‘데어 마이스터타우처’는 내부에 무반사 코팅 처리를 하고 양면을 돔형으로 제작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수중에서도 빛 반사를 줄여 시인성을 높였다. 또 티타늄으로 제작한 용두 보호대가 설치되어 있어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도 스크류 방식의 용두를 지켜준다.



또 신축성 있는 고무 스트랩이 충격에 풀리지 않도록 안전 잠금쇠가 부착되어 있다. 제품을 구입하면 방수형 보관 상자에 별도의 티타늄 시곗줄과 스트랩 교환용 도구를 함께 증정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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