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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체험학습공간으로 거듭난 친환경 동물원

중앙일보 2015.06.25 00:01 5면
에버랜드는 단순한 관람 위주의 동물원이 아닌 체험
학습공간으로 역할을 강화했다. [사진 에버랜드]




에버랜드 리조트(대표 김봉영·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테마파크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에버랜드 리조트는 1976년 국내 최초 가족공원인 자연농원을 개장해 지난 40여 년간 휴(休)생활 인프라를 새롭게 창조하고 있다. 튤립과 장미축제, 썸머 스플래쉬, 할로윈, 크리스마스, 스노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사계절 축제는 에버랜드의 가장 큰 자랑이자 경쟁력 이다.



에버랜드의 동물원은 2000년대 이후 ‘친환경 동물원’을 표방하며 선진 동물원의 이미지를 구축해 단순한 관람 위주의 동물원이 아닌 체험학습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2013년 4월에는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를 개장해 사파리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수륙양용차를 타고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 꿈과 모험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1만6000평 규모에 총 20종 150마리의 다양한 중대형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랜드는 가족단위 고객이 많은 특성을 감안해 어린이가 좋아하는 어트랙션을 꾸준히 확충해왔다. 2011년 뽀로로 3D 어드벤처를 도입한 데 이어 2012년 키즈커버리와 스카이 크루즈를 오픈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 고객의 만족도를 더 높였다.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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