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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X60] 가솔린·하이브리드 엔진 장착, 요란한 디젤 SUV 물렀거라

중앙일보 2015.06.25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인피니티 QX60은 고급스런 주행감각과 다양한 편의장비, 넓은 실내공간을 앞세운다. [사진 인피니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륜 구동 SUV’를 선호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수입 SUV 판매량은 4만5000여대로 늘었다. 전년보다 29% 불어났다. 덕분에 수입차 시장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도 5년간 16%에서 22%로 높아졌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인피니티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세단과 SUV의 ‘균형 성장’을 중요 목표로 내세웠다. 특히 인피니티는 SUV 모델에서 ‘QX60’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지난 3월엔 QX60 가격을 최대 710만원까지 낮추며 경쟁력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달까지 지난해 동기보다 판매량이 125% 가량 늘었 다.



QX60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엔진을 바탕으로, 유럽산 디젤 SUV들이 보유하지 못한 정숙성과 승차감을 경쟁력의 하나로 내세운다. 또 2900㎜에 이르는 동급 최장의 휠베이스(축간거리)를 바탕으로 넉넉한 공간과 활용성도 갖췄다. 2열과 3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화물 적재 공간이 최대 2166리터까지 늘어나기도 한다.



더불어 차량 주변의 이미지를 360°로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를 비롯해 ‘보스 캐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늘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는 ‘환경 조절 시스템’ 등의 편의 장비도 넉넉하게 갖췄다.



인피니티는 지난 16일 박찬호 선수에게 QX60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찬호는 국내 활동 중 아내와 세 자녀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태우기 위해 QX60을 선택했다.



인피니티는 QX60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말일까지 QX60 3.5 모델을 사는 고객에게 3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나아가 인피니티는 QX60 이외에도 QX50, QX70, QX80으로 이어지는 도심형 크로스오버와 플래그십 SUV 등의 다양한 모델을 준비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전재휘 에디터 junjaehwi@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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