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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대한민국 대표 과학기술 70개는

중앙일보 2015.06.24 14:00
광복70년 과학기술 70선_시대별 주요 기술(연표)




미래창조과학부가 광복 70년을 기념해 과학기술 분야 대표 성과 70건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



50년대=기계식 한글타자기(공병우), 리기테다소나무 등 임목육종(현신규) 등 5건 60년대=화학장치산업의 모태가 된 화학비료 생산기술(충주비료), 나일론 생산기술(코오롱) 등 8건 70년대=국내 첫 고유모델 국산차 ‘포니’(현대자동차), 경부고속도로(현대건설) 등 9건 80년대=전자통신(IT) 혁명의 씨앗이 된 D램 메모리 반도체(삼성전자·한국전자통신연구원), 휴대전화 상용화 기술(삼성전자) 등 17건 90년대=국내기술로 만든 첫 인공위성 ‘우리별’(KAIST), 한국 표준형 원전 설계기술(한국원자력연구원) 등 10건 2000년대 이후=첫 우주발사체 ‘나로호’, 최근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재난로봇대회에서 우승한 로봇 ‘휴보’(KAIST) 등 21건이다.



선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전 서울대 총장)은 “한국이 (오늘날)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과학기술”이라며 이번 대표성과 선정의 의의를 강조했다. 미래부는 이번 선정된 기술을 다음달 28일~8월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과학창조한국대전’ 때 전시한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best70.ntis.go.kr)를 통해 선호도를 조사해, 관심이 높은 기술은 특별전시할 계획이다.



김한별 기자 kim.hanbyul@joongang.co.kr



▶광복 70주년 대표 과학기술은



자료: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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