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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리조트, 제주·설악 포함 전국 16곳 리조트를 별장으로 … 500만원대 특별 분양

중앙일보 2015.06.24 00:04 2면 지면보기
일성리조트가 특별회원 가입자에게 무료숙박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사진은 제주도 일성비치콘도미니엄 전경. [사진 일성리조트]



실버·골드·로얄 3가지 타입 나와
10년 만기 후 원금 100% 반환
무료 숙박권 제공, 20박 이용 가능

일성리조트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특별회원권을 분양하고 있다. 일성리조트 측은 “회원의 쾌적한 객실 사용을 위해 2014년 상반기부터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전 직영 체인의 부대시설과 객실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9차 직영 체인인 문경새재 콘도는 8만2000㎡ 규모의 부지매입과 설계를 끝내고 올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1만㎡ 규모의 워터파크와 대규모 객실·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차기 체인은 서해안에 건설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10년 안에 3개의 신규 체인을 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전국에 분포한 직영체인 8개(설악·제주비치·부곡·경주·지리산·남한강·무주·제주협재)와 착공 예정인 문경새재, 그리고 연계체인 8개(서울·용인·천안·횡성·도고·제천·울릉도·경주) 리조트를 계약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일성리조트에 따르면 이번에 분양되는 일성콘도 특별회원권의 계약기간은 10년이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만기 후에는 입회금 100%를 돌려받거나 재연장이 가능한 ‘회원제’와 소유권이전등기로 평생 소유할 수 있는 ‘공유제’ 모두 선택가능하다”면서 “관광진흥법에 따라 정식 분양 승인을 받아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일성리조트는 특별회원 가입자에게 무료숙박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무료숙박권은 20박 한정 발급한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숙박권은 별도의 부가세나 수수료 없이 일성리조트를 20박 이용할 수 있다”면서 “가족 선물이나 사업장의 경우 직원·거래처 등을 위한 선물용도로도 유용하다”고 덧붙였다. 직영콘도의 수영장과 사우나 무료이용권 20매도 별도로 발급한다. 65세 이상 부모님을 위한 효도카드로 부모님이 남은 생애 동안 수영장과 사우나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의 직계 가족에게만 발급한 회원카드는 신규 가입 회원에 한해 직계 가족 외에도 계약자가 지정한 사람에게 발급한다. 실버는 4명, 골드는 5명, 로얄은 6명까지 회원등록이 가능하다.



특별회원권은 세 가지 타입 평형으로 분양한다. 실버 66㎡(약 20평), 골드 92.6㎡(약 28평), 로얄 112.4㎡(약 34평)다. 분양가는 559만원에서 932만원이다. 기존 20년 반환제 기간을 10년으로 줄여 만기 후 원금을 100% 다 돌려준다. 일성리조트 관계자는 “타 콘도회사와 비교해 보면 대부분의 회사가 시설 이용 관리보증금이 있어 분양금의 약 20%를 공제한 금액을 반환해주고 있다”면서 “일성리조트는 시설이용 관리보증금이 없어 분양가의 100%를 반환해 준다”고 강조했다.



회원권에 대한 상세 상담과 분양 안내 자료는 일성리조트 본사 회원관리부에 요청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02-6440-1050.



배은나 객원기자 enb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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