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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모친상, 두산 '1군 엔트리 말소' 배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3 21:25




노경은 모친상, 두산 '1군 엔트리 말소' 배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우완투수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50세)씨가 암투병 중 별세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노경은의 어머니 전기순씨가 암투병 중 5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방암 투병 도중 최근 전이가 됐다. 고인은 22일 증세가 위독해졌고, 결국 23일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2층 5호실이다. 25일 오전 발인할 예정이다.



노경은은 자신의 SNS에 '엄마 이젠 아프지 말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평소 노경은의 어머니는 아들의 경기를 생중계로 잘 보지 못했다. 심장이 떨려 재방송으로만 봤다고 알려져 있다. 효자였던 노경은도 그동안 표현못할 정도로 마음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한편 두산 김태형 감독은 노경은을 배려,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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