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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음' 재단법인 설립으로 교육 나눔 확대 기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3 16:04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대표 김용길)은 교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에서 더 나아가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과 공익 기여에 매진하기 위해 재단법인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



희망이음은 공적 영역에서 기업의 자산과 역량을 나누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위해 지난 18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비영리재단법인을 설립을 확정하고 재단법인 설립준비위원장에 서경수 전 희망이음 대표를 선임했다.



김용길 대표는 “희망이음 재단법인 설립은 기업이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 다시 환원한다는 의식의 발로”라며 “단순히 비영리법인 설립을 통한 소극적인 사회공헌활동에 그치지 않고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 건설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희망이음은 9만여 명의 고객을 통해 약 900곳의 수혜기관과 2만4000여 명의 교육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희망이음은 교육 뿐 아니라 문화예술 후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활동과 발전기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4 장애인 연극제’, ‘제8회 전국장애청소년예술제’, ‘제9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상’ 등을 후원했다. 지난 3월에는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일명 메세나)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한 끼의 기적’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이음밥차’를 운영, 매달 3~4회씩 전국을 돌며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함으로써 차별 없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최근에는 교육 콘텐츠 구매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컴퓨터가 없어 온라인 교육 강좌를 듣지 못하는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등을 대상으로 PC 1000대를 기증하는 사회공헌사업을 벌이고 있다. 각 기관별로 온라인 신청이 접수되면 내부 심사를 거쳐 최신형 PC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현재 늘푸른청소년미래그룹홈(서울), 안드레아의집(부산), 에스라행복한홈스쿨(경기 화성), 땅끝지역아동센터(전남 해남) 등 100개 기관에 PC 1대씩 총 100여대가 기증됐다. 또한 온라인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초·중·고교 시험 대비를 위한 교재 등 오프라인 학습지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이 희망이다’는 기업이념 아래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희망이음은 내년 재단법인 희망이음을 출범해 공적 영역에서 더욱 폭 넓은 사회공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용길 대표는 “재단법인 희망이음은 소외계층 이웃과 공존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확대하는 모태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의 정서를 이해하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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