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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기억해' 장나라 팬들, 300인분 야식 쾌척… '나라영상클럽' 각종 봉사활동?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3 09:41
`너를 기억해` 장나라 팬들


'너를 기억해' 장나라 팬들, 300인분 야식 쾌척… '나라영상클럽' 각종 봉사활동?

 

'너를 기억해' 장나라 팬들



배우 장나라의 팬들이 KBS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촬영장에 분식부터 커피까지 300인분의 풀코스 야식을 선물했다.



19일 KBS2 드라마 '너를 기억해' 세트장에는 100인분의 분식과 200인분의 커피차가 도착했다. 이는 장나라의 팬 사이트인 '나라영상클럽'이 '너를 기억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장나라와 '너를 기억해' 팀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장나라는 오전부터 자정을 넘긴 시간까지 이어진 촬영 강행군 속에서 잠시나마 든든한 격려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는 극 중 호흡을 맞추고 있는 서인국, 박보검을 비롯해 스태프들과 함께 야식을 먹으며 인증샷도 남겼다. 장나라는 커피차에 장식된 자신의 사진 앞에서 브이자(V)를 취하거나 극 중 역할인 차지안의 모습이 새겨진 스티커를 머리에 붙여 포즈를 취하는 등 팬들에게 유쾌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라영상클럽' 소속 팬들은 지난 10년 동안 장나라의 이름으로 각종 봉사활동과 기부 등을 해왔다.



소속사 나라짱닷컴은 "장나라를 향한 팬들의 굳건하고, 지속적인 애정과 응원에 늘 감사 드린다"며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힘입어 더욱 촬영에 힘을 쏟고 있다. 앞으로 '너를 기억해'에서 선보일 장나라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22일 첫 회에서 ‘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첫 등장부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이날 방송된 ‘너를 기억해’ 첫 회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집념과 열정 넘치는 열혈 수사관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극중 차지안(장나라)은 특수범죄수사팀원들과 도화동 살인사건 현장을 둘러보던 중 먼저 현장을 찾은 이현(서인국)과 맞닥뜨렸던 상황. 용의자에 대한 단서들을 짚어주는 이현의 추리력에 놀라움을 느꼈던 것도 잠시, 이현의 정체가 수상하다는 점을 알아챈 후 이현의 뒤를 황급히 쫓았다. 그리고는 때마침 택시를 타고 유유히 사라지는 이현을 발견하자, “누가 순순히 보내준대!”라며 전력질주로 택시를 쫓는 ‘열정 수사관’의 집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장나라는 첫 회부터 날카로운 ‘촉’을 가진 수사관이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장착한, 그러면서도 미스터리한 면모를 갖고 있는 ‘수사물 로맨스’의 여주인공다운 독특한 연기로 호응을 얻었다.



'너를 기억해' 첫 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흥행불패신화 장나라! 믿고 봤더니 역시 재미지네요”, “장나라랑 서인국, 묘하게 어울림. ‘은근 케미’ 터지네요”, “장나라가 뿜어내는 이 미스터리한 느낌은 뭐지?” "'너를 기억해' 첫 방, 장나라 팬들 응원에 힘 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나라가 출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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