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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약혼녀 고성희 첫방 실종…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21 15:59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약혼녀 고성희 임신한 상태에서 실종돼 ‘망연자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의 약혼녀 고성희가 실종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결혼을 앞둔 윤주영(고성희)이 사라진 후 혼란에 빠진 김도형(김무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형은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래 사귄 연인 윤주영에게 청혼했다. 김도형은 즐거운 자전거 데이트를 한 후 윤주영의 집을 찾아가 윤주영의 어머니에게 인사를 드렸다.



이어 김도형은 밖으로 나와 윤주영에게 반지를 전하며 프러포즈를 했고 윤주영은 눈물을 흘리며 김도형이 건넨 반지를 받아 승낙을 했다.



집으로 돌아온 윤주영은 김도형과의 통화에서 “나 믿어요? 나 할 말 있는데”라며 차마 하지 못했던 말을 하려는 듯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도형은 “결혼해요. 우리”라고 말하며 일관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윤주영은 “조금만 시간을 줄래요?”라고 부탁했고, 김도형은 “그래요 그럼”하며 윤주영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청혼을 받아들이기를 주저하던 윤주영이었지만, 결국 김도형에 전화를 걸어 “도형 씨 말대로 하겠다. 갑자기 치킨이 먹고 싶다. 올 때 사 왔으면 한다. 이따가 봐요. 우리 신랑”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띄웠다.



윤주영은 잠시 망설임 끝에 김도형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 앞에는 행복한 날들만 펼쳐질 것 같았다.



그러나 귀가한 김도형은 윤주영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 순간 망연자실한 모습을 보였다. 집에는 윤주영이 저녁을 준비하던 흔적이 남아있었다.



김도형은 윤주영의 친정과 직장 등을 찾아다니다가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은 가족이 아닌 동거인인 김도형에게 가족만이 실종신고를 할 수 있다고 알리며 단순 가출로 단정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김도형은 뒤늦게 윤주영이 임신한 상태였다는 사실을 알고 큰 상실감에 빠졌다.



실종자 명단에서 윤주영의 이름을 발견한 여형사 차윤미(이시영)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수사에 착수, 두 사람의 과거에 연결고리가 있음을 보였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랑과 분노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의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정말 망연자실 하겠다”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또 다른 연기 변신이네”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첫방부터 흥미진진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아름다운 나의 신부 김무열’ [사진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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