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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비 … 그래도 목마른 대지

중앙선데이 2015.06.20 23:57 432호 1면 지면보기
오랜 가뭄 끝에 메마른 대지를 적시는 단비가 내린 20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의 들녘에서 갈라진 논 바닥 사이로 빗물이 스며들고 있다. 이날 서울과 파주 등 일부 지역에는 폭우가 쏟아졌지만 중부 대부분에서는 강수량이 많지 않아 42년 만의 극심한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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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김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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