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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상동스카이뷰자이, 전용 84㎡ … 최고 45층 주상복합아파트

중앙일보 2015.06.15 00:56 경제 7면 지면보기
개발된 지 20년이 지난 수도권 1기 신도시로 공급 가뭄이 심한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초고층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이 이달 말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분양 예정인 상동스카이뷰자이(조감도)다. 상동에는 2008년 이후 입주한 아파트가 없다.



 상동스카이뷰자이는 최고 45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다. 주택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형 단일 주택형으로 이뤄졌다.



 단지 안팎에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어린이집이 건물 안에 있어 건물을 벗어날 필요 없이 엘리베이터로 갈 수 있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서는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를 짓는다.



 주위에 이마트·홈플러스·뉴코아아울렛·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이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도 가깝다. 중앙공원·상동호수공원·도당산수목원 같은 녹지공간이 많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송내역 역세권이다. 1호선을 이용하면 서울 도심, 여의도, 용산을 비롯해 수도권 곳곳으로 쉽게 갈 수 있다. 송내역에 12월 3200㎡ 규모의 송내역 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역 이용이 더욱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GS건설은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환기·통풍이 잘 되도록 두 개 면이 외부와 통하도록 짓는다. 주방 옆에 널찍한 수납공간인 펜트리를 설치한다.



 관리비 부담이 적을 것 같다. 지역난방 방식이고 첨단 에너지세이빙시스템을 갖춘다. 이 시스템은 고효율의 단열창호를 적용하고 빗물을 재활용한다. 에너지 사용량 목표치 설정 등의 기능이 들어 있다.



 인근 학교로 부인초·솔안초·부천여고·상원고 등이 있다. GS건설 임종승 분양소장은 “교통이 편리하고 교육·편의시설을 잘 갖춘 중소형이어서 전세를 벗어나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많다”며 “주변의 낡은 아파트에서 갈아타려는 사람들도 많이 문의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402번지에 마련된다. 분양 문의 1661-7654.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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