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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중앙선데이 2015.06.14 00:08 431호 2면 지면보기
과천시도 ‘작은 외침 LOUD’에 동참
경기도 과천시가 중앙SUNDAY 연중기획 ‘작은 외침 LOUD’에 동참한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종혁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장, 남윤호 중앙SUNDAY 편집국장은 12일 경기도 과천시청에서 시민 주도 공익활동 LOUD 사업 발굴·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금천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은 세 번째로 경기도 기초자치단체로는 첫 협약이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가 사고 없는 안전 도시, 시민 의식 높은 선진 도시가 되기 위해 LOUD에서 제시한 아이디어를 시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남윤호 중앙SUNDAY 편집국장(왼쪽)과 신계용 과천시장(가운데), 이종혁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장이 12일 LOUD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검역 공무원에 경찰권 부여 추진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13일 메르스 확산 사태를 계기로 검역 공무원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검역이나 역학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을 특별사법경찰관리로 지명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문 의원은 “검역·역학 조사는 해외 입국자 등 피조사자의 협조가 없으면 진행이 어렵기 때문에 사전 예방을 위해 관련 공무원의 권한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 공무원 신상 해킹 피해자 1400만 명
미국 연방인사관리처(OPM) 해킹사건의 피해자가 당초 추정보다 훨씬 많은 최대 1400만 명에 달한다고 AP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해킹 사건으로 신상정보가 누출된 전·현직 연방공무원은 900만~1400만 명에 이른다”며 “이는 국토안보부가 밝힌 400만 명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전했다. 관계 당국은 중국과 연관된 해커들이 연방공무원들의 신상정보 외에도 정보·군사 관련 기관 요원들의 개인정보 해킹도 시도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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